호주 여행스케치

호주 브리즈번 여행 간단 후기

라이샌더 2020. 2. 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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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전의 일이다. 호주 브리즈번 여행한것이 1년이나 됐다.

시드니에서만 지내다 호주 떠나기전 여행한 브리즈번.

갑자가 생각이 나 조금이나마 기억이 있을 때 이렇게 간단히 적어보려한다.

브리즈번은 기대이상이었다.

시드니보다는 작지만 날씨는 따뜻하다.

이때가 2018년인데 이제 며칠만 있으면 2020 ㅋㅋ

브리즈번 시티안에 있는 인공 비치 그리고 저 뒤로 보이는 고층 빌딩

도시 규모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정도 되는것같다.

브리즈번 중심가 길거리에 있는 카페.

브리즈번 보태니컬 가든

시티 바로 옆에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잠깐 시간내어 산책하기도 좋다.

유명한 브리즈번 야시장

규모가 정말 크다.

각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체험 할 수 있다.

페리타고 야시장 가는 중 찍은 노을. 배경이 아름답진 않지만 노을이 이쁘게 지더라.

어디었는지 장소는 기억이 안남.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써큘러 키 야경을 연상케 한다.

줄지어있는 카페, 레스토랑, 바 .. 그리고 저 멀리보이는 고층 건물 뷰가 시드니와 비스한 느낌이 들더라

시드니를 축소해 놓은 미니 시드니 같은 느낌이 든다.

한 번 밖에 안가봤지만 너무나 좋았던 브리즈븐.

골드 코스트도 당일치기도 가능하다 ㅋㅋ

골드코스트 생각보다 도시 큐모가 커서 놀랐음.

바닷가가 너무 길어서 걸어다니다 지침.

짧았지만 너무 좋았던 브리즈번 여행

조만한 한 번더 여행해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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