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맥북을 사용자라면 공감할 것이다. usb을 꽃을 공간이 없어서 참 불편하다. 디자인과, 얇은 두께, 무게에 초점을 맞춰 설계돼서 그런지 usb 공한 하나 없다는게 참으로 아쉽다. 트랙패드가 편리하기 때문에 마우스는 되게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외장하드와 맥북 사이에서 자료 전송할 때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연결해서 자료를 주고받을 때 또는 프린터를 해야 할 때 항상 불편함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usb-c-usb 어댑터는 뉴 맥북 12인치 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머스트 해브 아이템 필수품이다. 사실 이 usb-c-usb 제품이 없으면 뉴맥북은 사용이 많이 제한된다고 봐야 한다. 자료 전송, 프린팅 등 많은 업무에 제약이 걸린다. 애플사가 아닌 다른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