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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필수여행지: 캐슬힐(Castle Hill)

뉴질랜드 여행중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 여행지중 하나, 캐슬힐. 남섬에 위치한 아주 유명한 관광지이다. 캐슬힐은 거대한 석회암 바위들이 펼쳐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이 신비로움. 처음 이 곳을 봤을때 놀라움을 잊을 수 없을것같다.   누구나 쉽게 산책 할 수 있을 정도로 길이 잘 만들어져 있다. 화창한 날씨가 멋있는 풍경을 더해준다. 다양한 크기의 바위들이 한 데 어우러져 빼어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길을 걷고있으면 뉴질랜드 지형의 경이로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암벽 등반을 하는 여행자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캐슬힐이 유명한 또 다른 이유. 바로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있다. 나니아 연대기의 팬 이라면 꼭 둘려봐야하지 않을까..

내가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이유

뉴질랜드를 여행하는것 자체가 자연이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보면 정말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뉴질랜드가 여행하기에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 이유 간단히 적어보았다.   -  경이로운 자연: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두 개의 주료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북섬과 남섬  모두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북섬에는 영화 호빗의 촬영지인 호비틋, 와이모토 동굴, 커시드럴 코브등이 대표적인고, 남섬은 세계적인 관광지 퀸즈타운을 비롯해,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밀포트 사운드, 레이크 테카포, 마운트 쿡 등이 있다.  - 다양한 액티비티 : 뉴질랜드를 여행하다보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많다. 스키아 다이빙, 등산 및 트랙킹, 번지점프... - 문화적 풍요: 마..

뉴질랜드 여행 - 밀포드 사운드 (1)

뉴질랜드 관광지 중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밀포드 사운드. 이번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여행은 빼어난 경치구경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데, 문제가 생겼다. 방문당시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마냥 좋지많은 않았다. 날씨 조사를 해보니, 밀포드 사운드의 연 강수량이 거의 7천미리에 가깝고, 비가 오는 날도 연평균 182일이라고 한다. 이틀에 한 번 비가 오는 셈. 사실 테 아나우에서 3일 숙소를 예약하고, 특별한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 여행을 계획했고, 시시각각 변하는 일기예보를 체크하며 그에 따라 움직였다. 4일째 되는 날이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 이런 날씨에 밀포드 사운드 여행을 할 기회가 쉽게 오지 않을 것 같아서, 급히 숙소를 하루 더 연장하고, 마지..

뉴질랜드 여행 - 테 아나우(Te Anau)

뉴질랜드 남섬의 작은 마을 테아나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밀포드 사운드 가기전에 머무를 수 있는 마을이기에, 작지만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타운센터에 인포메이션(안내소)가 있어서, 기념품 구입 및 주변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타운 근처에 강이 있는데, 너무 평화롭다. 산책 장소로 최적이다. 맑은 날 강가를 거닐고, 벤치에 앉아 잔잔한 물결 소리를 들으니 너무 좋더라 규모가 큰 마을은 아니지만, 큰 슈퍼마켓, 카페, 음식점 등 여행에 필요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밀포드 사운드로 가기전에 머물면 적당한 장소인듯하다. 사실 테 아나우에서 밀포드 사운드까지 거리가 100킬로가 넘지만, 더 가까운곳에는 마을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테 아나우는 밀포드 사운드를 가기위해 머물러야 할 최적의 ..

뉴질랜드 남섬여행 - 호키티카 고지 (Hokitika Gorge)

호키티가 고지 (Hokitika Gorge)는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 코스트에 있는 작은 마을 호키티카(Hokitika)에서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산책로이다. 이 지역에 사는 로컬, 관광객 모두 많이 찾는 곳인데, 다른 아닌 ‘물 색깔’로 유명하다. 입구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이 널직 널찍하여 주차하기가 편하고, 주차장 끝에 화장실이 있어 화장실 한 번 갔다 오고 산책 시작하면 편하다. 뉴질랜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산책길 풍경. 푸르름… 나무들로 우거져서 등산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평지에 가까운 산책길이다. 설명에는 30분이라도 나왔는데… 걸음이 느리지 않으면 30분이 안 걸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빡센(?) 운동용으로 오고 싶어 한다면 알맞은 트랙이 아닐듯하다. 이 초록초록한 물 색깔로..

뉴질랜드 남섬여행 - 팩케익 락(푸나카이키)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 코스트지역을 여행하면 그냥 지나갈 수 없는 필수 관광지 팩케익 락(Pancake Rocks). 푸나카이키(Punakaiki)라는 지역에 있는데, 웨스트 코스트에서 가장 큰 마을인 그레이 마우스(Greymouth)에서 35분 정도 이동하면 갈 수 있는 곳이다. 거대한 바위가 팬케익을 쌓아 올린 것처럼 만들어져 팬케익 락 이라 불리는 듯. 입구 반대편에는 주차장과 서너 개의 카페와 기념품점정도가 있는데, 날이 짧아지고 추워지는 시기라 그런지, 카페가 일찍 닫는 것 같다. 큰 마을이 형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오는 것이 좋을듯하다. 여기가 팬케익 락 입구. 바위를 바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산책로를 따라가야 한다. 사진 찍거나 구경하지 않고 걸으면 10분 정도면 한 ..

오클랜드 롱베이 (오클랜드 바닷가 갈만한 곳)

오클랜드에는 바닷가가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노스쇼에서 많이 찾는 바닷가 중 하나 롱베이 비치에 다녀왔다. 바닷가 도착하기전에 롱베이 뉴월드 슈퍼마켓이 있기 때문에, 오늘길에 들려서 간단하게 그로세리 쇼핑을 해도 좋을 듯하다. 한 여름 바닷가 사진은 언제나 옳다.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 뉴질랜드의 연말 연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릴렉스된 분위기. 이 기분을 느끼기 위해 일 년을 기다려 왔다. 할거 없음 바닷가에서 멍때리고 있음 너무 좋아 ~ㅋ 바닷가가 작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북적거리는 느낌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주차할 곳 없어서 한참 헤맸다 ㅋㅋ 개들도 많이 다녀간다 ㅋㅋ 발자국 귀엽 ㅋㅋ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거닐다 한 번 찍어봄 바닷가 가기전 이런 잔디밭이 나온다. 이곳에 ..

고프로 히어로 11 크리에이터 키트 개봉기 (GoPro Hero 11)

연말을 맞이하여 나 자신에게 주고 싶었던 선물 ㅋㅋ 고프로 히어로 11 구입함 동영상 및 블로깅기능이 특화된 카메라로 구입할까, 고프로 11로 구입할까 고민고민 하다 결국 고프로를 선택함. 액티비티 위주로 영상을 담을 때는 편리함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세일을 많이하기 때문에 고프로 히어로 11 블랙 크리에이터 패키지로 주문하였다. 1년 구독권까지 추가함. 구독을 하면 글라우드 백업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드디어 도착한 고프로 히어로 11 블랙 주문하고 받기까지 일주일 좀 넘게 걸림. 연말이라 그런지 예상보다 늦어짐.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전에 받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ㅋ 파우치? 가방에 들어있어 보관하기 편할 듯하다. 파우치가 생각보다 두껍고 단단하여, 파우치로 보관..

제품 리뷰 2022.12.25

뉴질랜드 여행 -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 도시 크라이스처치로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는 넬슨으로 가고 싶었으나 숙소를 너무 늦게 예약하게되는 바람에, 넬슨에서는 숙소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결국 이 번 휴가는 크라이스처치로 다녀오기로 함. 시골에서 살아서 오랜만에 도시 구경한다니 들뜸 ㅋㅋ구경부터 하고 싶었지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수 없기게, 도착하자마자 바로 숙소로 향함. 급하게 예약하는 바람에 이용 가능한 1인실은 없었고, 어쩔 수 없이 2인실을 혼자 사용하게 되었다. 방이 좁지 않아 답답하지 않고 좋았다. 어질러 놓는 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ㅋㅋ 짐 풀기 전 바로 사진부터 찍었음. 스마트티비, 냉장고, 무료 티, 옷걸이 등의 시설. 하지만...이 한 여름에 에어컨 시설이 없다니...ㅠㅠ 짐 간단히 풀고, 바로 카메라 ..

뉴질랜드 남섬여행 - 블레넘 (1)

뉴질랜드 남섬 북쪽에 위치한 말보로(Marlborough). 말보로에서 가장 큰 지역이 블레넘이다(Blenheim). 가장 크다하지만 사실 인구 3만명이 안 되는 우리나라의 '읍' 규모의 동네이다. 넬슨과 더불어 뉴질랜드에서 연간 일조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어서 날씨 좋기로 유명하고, 또한 와이너리 홍합 공장 등이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이기도 하다. 블레넘 센트럴. 블레넘에는 웨스트필드와 같은 쇼핑몰이 따로 없고 길거리를 따라 상가가 늘어서있다. 사진을 찍은 날이 일요일인데 호주 뉴질랜드에서 연중 세일을 가장 크게 하는 박싱데이가 길거리가 차로 꽉 차 있다. 뉴질랜드 백화점 파머스, 노엘리밍, 하베이노만, 슈퍼마켓 카운트다운, 뉴월드, 파킨 세이브, 웨어하우스, 케이마트, 맥도널드, 써브웨이, KFC,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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